잔디깎이 시뮬레이터 한글패치 다운로드 가격 Lawnmowing Simulator

게임	Lawnmowing Simulator
가격	35.000
플랫폼	스팀
다운로드 링크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480560/Lawn_Mowing_Simulator/

 

소개 ▶

잔디깎이 시뮬레이터(Lawn Mowing Simulator)에서 대영제국의 시골 지역에서 잔디 깎기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경험해 보세요. 잔디 깎기 사업을 경영하면서 토로, SCAG, STIGA 등 유명한 제조사에서 실제 라이선스를 받아 현실감 넘치는 잔디깎이를 다양하게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커리어 모드, 자유 모드나 챌린지 모드에서 지상점검을 수행하고 날의 높이를 설정한 다음 엔진 부하를 측정하면서 다양한 계약을 완수하세요. 줄무늬 깎기용 롤러, 멀칭 키트, 잔디 수거기, 리사이클러, 플레일 데크 등의 다양한 부속품을 더해 잔디깎이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잔디깎이 시뮬레이터에서는 시각적으로, 물리적으로 섬세하게 재현된 토로, SCAG, STIGA의 실제 잔디깎이 기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베이스 게임에서는 12개의 잔디깎이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각 고유 챌린지, 부속품, 업그레이드가 있습니다.

리뷰 ▶

붉은 피를 가진 미국인으로서, 나는 잔디를 깎는 것이 삶에서 가장 큰 기쁨 중 하나라고 믿는다. 나는 현재 네 번째 아내와 이혼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멋진 산만함이었다. 맥주나 12잔 마시고, 물 한 모금 들이키고, 초록색을 썰어.

잔디 깎는 시뮬레이터가 바로 그것이다. 잔디 깎는 시뮬레이터. 리얼리즘과 아케이드 게임 플레이가 잘 어우러져 있다. 나는 종종 잔디밭을 한 개만 더 깎기 위해 다시 되돌아오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내 생각에는 스팀에서 베타 테스트 커뮤니티를 운영했더라면 이 게임이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그것의 어떤 측면은 아직도 그 단계(작은 것들은 다듬어야 한다)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미래의 DLC를 위한 훌륭한 기준이다. 나는 그들이 다양한 새로운 역학과 위치를 구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LMS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다.

게임은 많이 부족하다. 이것은 잔디 깎는 시뮬레이터 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하는 겁니다. 아이디어는 흥미진진하지 않지만, 사업을 만들고 회사를 발전시키는 것이 그것을 재미있게 한다. 커리어 모드는 유망해 보였지만, 몇 번의 계약 후에야 창의력이나 깊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최대 2명의 직원이 빠르게 온다. 잔디밭을 40분 동안 자르면 새 가게나 장비를 살 수 있다. 새로운 사업체에서 3개월 만에 정상으로 가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래픽은 좋으며, 나는 게임에서 실제 버그/이슈가 없었다. 키보드에 스로틀 제어가 없고 절삭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검토 시 컨트롤러가 100%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한 시간을 죽이고 잔디를 깎고 싶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게임이다. 그 이상의 것을 찾고 있다면,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현재 상태에서 기껏해야 10달러의 게임.

나는 이 게임이 정말 좋기를 바랐고 더 정직하기를 기대했다. 우선 이 게임은 중독성이 있지만 내가 문제가 되는 많은 것들이 있다. 나는 16시간 후에 게임을 끝냈다. 스포일러 경고: 당신은 오직 두 명의 직원만 허용된다. 직원 두 명과 자신만 있을 수 있는데 왜 업그레이드 차고지? 두 번째로, 너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놀고 있니? 만약 그렇다면 좌절할 준비를 하라. 하이엔드 모우어를 사용해도 엔진에 과부하를 가하는 이 게임의 기술자 때문에 최고 속도를 줄일 수 없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나는 1/2 심지어 1/3의 mower deck를 패스로 가져갔지만 여전히 과부하가 걸릴 것이다. 난 네 속도를 조절할 방법을 찾지 못했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 앞으로 버튼을 눌러야 해... 왜!? 왜 키보드 사용자들이 그들의 최고 속도를 수동으로 제한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가? 이 게임은 잠재력이 있고 정말 미완성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