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글입니다.
오늘은 지코 노래 추천을 해드리려 합니다.
지코는 요즈음 아무 노래 챌린지, 새로 나온 Summer Hate 챌린지로 핫한데요.
지코의 노래가 뜰 수 있는 이유가 흥미로운 마케팅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틱톡이나 여러 SnS로 해시태그를 달아 챌린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런 것들로 인해 더더욱 지코 노래의 흥미로운 마케팅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Playlist
Ctrl + F 단축키(Pc만 해당)를 통하여 찾으시면 편합니다.
지코(ZICO) - 만화영화 (Cartoon)
지코(ZICO) - Summer Hate(Feat. 비 (Rain))
지코(ZICO) - Human (사람)
지코(ZICO) - She's a baby
지코(ZICO) - SoulMate(Feat. 아이유 (IU))
바로 듣기(사운드 클라우드) : https://bit.ly/ZICO_playlist
가사
지코(ZICO) - 만화영화 (Cartoon)
Who are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현실감이 없어, 널 보면 얼떨떨해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Oh my
여태껏 이런 캐릭터는 처음 봐
내 세계관은 벌써 엉망
대사 한 줄 없는 등장 씬에
압도돼 버렸어
너랑 마주칠 때마다 어디에서
멜로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와
천진난만한 얼굴이 딱 봐도
자기 비중을 모르는 눈치야
입맛만 다시지, 아무 말 대잔치
계속 버-버퍼링 걸린 듯이 버벅대
Who are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현실감이 없어, 널 보면 얼떨떨해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Like 너튜뷰
순식간에 million view
동그래진 눈에 소용돌이 뱅뱅 도네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쓸데없는 네 잔 동작에도
들썩여 지구 전체
너가 상상이 만든 가상 인물이면
난 반박불가 천재
전에 알던 변덕쟁이가 아니지
난 누군가의 엄연한 매니아
동심을 찾을 수 있어 any time
1회 분량은 자그마치 스물네 시간 (Oh my)
스쳐 지나갈 때마다 화들짝 놀라
잠깐 동안 모든 게 슬로우 모션
가뜩이나 낯가림 심한 내게
인싸 코스프레는 어려워
뻘쭘해 괜히, 끊기네 맥이
아무 진전없는 둘 사이의 story
Who are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현실감이 없어, 널 보면 얼떨떨해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Like 너튜뷰
순식간에 million view
동그래진 눈에 소용돌이 뱅뱅 도네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짤막한 review를 남긴다는 게 그만
노래 한 곡을 만들어 버렸네 뚝딱
I’m curious about your feedback
Too late, too late, 시간 끌지 말고
완결을 내줘 (Continue)
Intermission 없이 season 2
Scenario를 함께 써보는 게 어떨까 해
Ending은 마치 화양연화
Like 너튜뷰
순식간에 million view
동그래진 눈에 소용돌이 뱅뱅 도네
이 장면 마치 만화영화
가사
지코(ZICO) - Summer Hate (Feat. 비 (Rain))
Good morning
하마터면 달 뜰 때까지 쿨쿨쿨 잠잘 뻔
택배 아저씨 초인종 소리에 기상 가까스로
부재중 전화 다섯통, 잠금 패턴 또 안 맞고
어제 남긴 pizza는 맛없어, 그냥 이나 닦자
Dazzling, dazzling, dazzling, 세게 뙤약볕 내리쬐
아침형 인간들 진심으로 respect
불쾌지수 지붕킥
Please give me some 시금치
움직일 엄두도 안 나 (Yo, ZIACO)
궁시렁거리는 와중에
뭘 입고 나갈지 피팅 중이야
주차장은 또 왜 이리 멀어
발끝에서부터 힘이 쭉 빠져
몇 주째 내비는 먹통인 데다가
에어컨 바람마저 미지근하지
I want to run way
미친 하루를 시작해
Ooh-yeah, 차라리
비나 쏟아졌음 좋겠다
It’s so freaking hot, 땀이 삐질 나
서둘러 찾아야 돼 태양을 피할 방법
가는 곳마다 사람이 꽉 차
서울의 열기는 당최 식을 줄 몰라
I hate this summer day
I hate this summer day
주말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도 이제는 오래전 일
땀 흘리며 놀기엔 너무 안 받쳐 줘 체력이
네가 가라 하와이, sorry, 난 바닷물 allergy
아쉬운 대로 여름 노래 크게 틀고 web surfing
Exit, exit 인터넷 창 열면 더 숨 막혀
무슨 영문인지 모조리 뿔났어
That’s not cool, how about you?
일단 냉수 한 잔 쭉
시간 참 더럽게 안 가
애벌레처럼 장판에 붙어
딱 한 겹만 남은 허물을 벗어
몇 년째 solo, 그래서 뭐?
옆구리 시리지 않잖아 전혀
Hellgate 열렸네 활짝
오렌지색 도시는 반짝
참았던 짜증이 왈칵
다들 애써 즐기는 척
재고 있지 탈주각, right?
Ooh-yeah, 차라리
비나 쏟아졌음 좋겠다
It’s so freaking hot, 땀이 삐질 나
서둘러 찾아야 돼 태양을 피할 방법
가는 곳마다 사람이 꽉 차
서울의 열기는 당최 식을 줄 몰라
I hate this summer day
I hate this summer day
칠 팔월만 되면 숨이 막혀, yeah
Mama said, "가만있으면 안 덥대"
그늘진 곳은 내 얼굴밖에 없네
Is anybody there 사람 살려 (꿱)
가사
지코(ZICO) - Human (사람)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고개를 자꾸 떨구게 돼 요즘엔
마지막으로 하늘을 본 게 언젠지
흐릿해진 세상은 먼지투성이네
나 같은 사람들이 발버둥 쳤기 때문에 yeah
We always say 나중에 그 나중에를 위해
건너뛴 생일을 빼면 여태 난 십 대
철들수록 부쩍 상상이 두려워
미끄럼틀도 서서히 비탈길로 보여
낯선 친절은 의심 가
뻔한 위로가 더 기운 빠져
화기애애한 대화창 속 넌
정말 웃고 있을까?
거리낌 없이 아무 데나 걷기엔
피해야 될 것이 너무 많은 곳에서
태어날 때나 늙어갈 때
움츠린 채 사는 우리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조심해 시간은 무섭게 속력을 낼 거야
넘어지지 않게 서로 손잡이가 되어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실망밖에 없어
터질 듯 쌓여버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삶은 교묘한 장난을 안 멈춰 uh
네가 공짜로 생명을 얻은 날부터 UH
우선시되는 무언가에 늘 묻혀있지 행복은
화려한 꽃밭 틈에서 찾는 네 잎 클로버
나쁜 마음씨를 들킬까
너 나 할 것 없이 눈치 봐
걱정 마 좀 부족해도 누군가는
인간다움을 느껴
남의 눈에 좋은 사람이기 전에
나 자신한테 먼저 화해를 청해
어렵다는 거 모두가 알아
이번이 처음 살아 보는 거잖아
다를 거 없이 하찮은 하루
유독 좋은 일만 피해 갔구나
어릴 적 그림 속 어른이 된 난
분명 기쁜 표정이었는데
한 평생이 오늘 까지면
발길을 돌릴 곳이 있나요
멋쩍단 이유로 미루었던 사랑해란 말을
너에게 건네줘 right now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hy is it so hard to be loved
We're the same
We're the same
We're the same people
Are you happy are you sad
We need love
가사
지코(ZICO) - She's a Baby
믿을 수가 없어
난생처음인 걸
이만큼 쏟아부었던 적
퉁명스러운 말투 숨겨놓은 그 마음을
입맞춤으로 눈치챘어
특별해 좀 인정해
온갖 참견이 너만 지목해
It's okay 내가 이제
하루 종일 돌봐줄게
She's a baby 알고 보면 애기
혼자 두면 큰일 나요 All day
때찌때찌 털끝 하나 건드렸담 봐
Let her sleep well yeah
잘 들어 손 안 쓰고 간지럼 태울게
좋아해란 말은 그만 관둘래
얼마 못 가서
넌 날 엄청나게
사랑하게 될 거야
이렇게 행복할 땐
뒤도는 거 아니야 ah ah
How ya feel 기분 어때
고개 까딱까딱해줘
She's a baby 알고 보면 애기
혼자 두면 큰일 나요 All day
때찌때찌 털끝 하나 건드렸담 봐
Let her sleep well yeah
내 검지를 움켜진
작은 손엔 복숭아 향이 나
얼마나 멋져져야
그 눈동자에 나만 담길까
남김없이 다
퍼다 줄래 개털 돼도
뭐랬어 중간 없대도
Not enough
심장에 무리 갈 만큼 해야지
가끔 힘들면 그 시간 나한테 맡겨
깨끗이 해결 짓고 올게
그땐 말없이 안겨
혼란만 부추겼던 등장인물이었지만
지나보면 못 잊을 줄거리야
네 얘기야
She’s a baby 알고 보면 애기
혼자 두지 않을 거야 절대
Happy happy 네 남자친구 부럽다 정말
가사
지코(ZICO) - SoulMate (Feat. 아이유 (IU))
젊음의 한복판에서
두 남녀가 사는 작은 섬
네 기분이 여기 날씨고
새빨간 열매가 열렸어
조금 낯설었던 맞은편
이제 내가 제일 아끼는 곳
나오기 싫은 이부자리 같아
대체
왜 너여야만 했는지
매일 다른 이유를 말해줄게
형체를 알아보지 못해도
테두리를 함께 그릴 사람
오래 기다렸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모든 게 너다워졌어
투명한 매듭에 묶여
한시도 이곳을 못 떠나
Stuck with each other
큰 소파에 누워 스푼 하나로
장난치며 먹는 아이스크림
손을 포개고
춤을 춰 낮부터 아무런 반주 없이
말풍선이 가득한 둘만의 파티
숨 쉴 때마다 향이 날 수 있어
잠에서 깨는 일도 신날 수 있어
일어나지 않은 일로 질투 날 수 있어
티격태격할 때 많지만 It’s fine
These day
각자의 시계를 꺼낸 채
아낌없이 모래알 쏟네 yeah
평생 근사한 날만 준대도
우리한테 돌아갈 마음뿐이야
오래 기다렸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모든 게 너다워졌어
투명한 매듭에 묶여
한시도 이곳을 못 떠나
Love is the true art
표현력이 갈수록 늘어나
넌 날 글 짓고 그림 그리게 해
만나는 순간
어딘가로 계속 여행 다니는 느낌
Oh I’ll stay by your side
오래 기다렸지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모든 게 너다워졌어
투명한 매듭에 묶여
한시도 이곳을 못 떠나
포스팅이 유용했다면 공감버튼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유용한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구독하고 같이 소통하실분들 환영합니다 ^^
'비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짜사나이 교관 미션파서블 에이전트 H 인스타, 정보 (0) | 2020.07.19 |
---|---|
인정국물떡볶이 | 분모자 국물떡볶이, 후룩 떡볶이, 치즈볼 (0) | 2020.07.08 |
2020년도 네이버 웹툰 월요일 추천 (0) | 2020.07.06 |
염따의 이별, 사랑 노래 추천 5곡(PlayList - 좋아한다니까,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그대만 있으면;), 사랑해줘, 새벽에 잠깐이라도 좋아) (0) | 2020.07.05 |
음원 사이트, 앱 추천 / 사운드클라우드 사용법 (0) | 2020.07.04 |